냥코대전쟁 신30장 시작을 알리는 아침 3성 ★★★ 충성의 기도, 탄생의 딜레마, 백의 신탁, 페르소나의 시작, 리비도의 해방, 깊이 잠든 위선
목차
1. 플레이 영상
2. 인사말
3. 적 구성
4. 사용 조합
5. 마무리
1. 플레이 영상
2. 인사말
안녕하세요 에쓰디드림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신 레전드 스토리 30장 시작을 알리는 아침 3성을 플레이해보고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1.8의 마지막 신 레전드 3성입니다.
3. 적 구성
1. 충성의 기도
| 이름 | 속성 |
| 천사 도베르 | 천사 |
| 메탈 아거 | 메탈 |
| 좀비 제비 | 좀비, 떠있는 적 |
시간이 지나면 보스몹으로 천사 도베르가 튀어나옵니다.
나머지는 메탈 아거, 좀비 제비가 각각 무제한, 7마리가 튀어나옵니다.
우선, 좀비 제비를 견제하기 위해 가면 킹 고양이를 데려갔습니다.
천사 도베르는 라길과 유벤스로 막고, 크로노스로 멈춰주고, 가이야, 헬베카, 흑슬리로 폭딜을 넣으며 열파가 안터지길 기도하면서 플레이 하였습니다.
여기는 메탈 아거가 많이 나오는 편이라서 특별하게 돈이 많이 부족한 스테이지는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열파 억까를 당해서 강종을 사용했습니다.
2. 탄생의 딜레마
| 이름 | 속성 |
| 복어양 | 고대종 |
| 배움군 | 에이리언(스타) |
| 터키 | 떠있는 적 |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복어양이 튀어나옵니다.
배움군과 터키는 각각 성을 치기 전에 3마리, 1마리, 성을 치고 난 후에 둘 다 6마리가 튀어나와 배움군의 최대 9마리, 터키는 최대 7마리가 튀어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갓데스로 막고, 흑슬리로 터키에게 저주를 걸고, 가이야, 베카, 흑슬리, 크로노스를 이용해 복어양에게 폭딜을 넣어 클리어 하였습니다.
고기방패는 당연히 터키를 견제하기 위해 가면 킹 고양이를 데려갔고, 복어양을 막기위해 미래 고양이도 데리고 갔습니다.
반인어는 터키에게 딜을 넣기 위한 용도로 데리고 갔습니다.
3. 백의 신탁
| 이름 | 속성 |
| 존 레온 | 빨간 적, 에이리언, 좀비 |
| 루퍼좀씨 | 에이리언(스타) |
| 치킨랄라 | 좀비 |
시간이 지나면 보스몹으로 존 레온이 튀어나옵니다.
여기는 보스몹보다 잡몹들이 더 위협적인 맵입니다.
루퍼좀씨는 최대 4마리, 치킨랄라는 최대 8마리가 튀어나옵니다.
저는 치칸랄라를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견제하기 위해 천사포를 가지고 갔습니다.
네코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치킨랄라의 담당일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존 레온을 잘 처리하고 치칸랄라를 잘 견제하고, 루퍼좀씨 파동만 좀 조심한다면 그렇게 크게 어려울 것은 없는 스테이지입니다.
4. 페르소나의 시작
| 이름 | 속성 |
| 메탈 코알락교 | 메탈 |
| 미니스타 사이클론 | 에이리언(스타) |
| 붕장어 5형제 | 에이리언(스타) |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메탈 코알락교가 튀어나옵니다.
미니스타 사이클론, 붕장어 5형제는 성을 치기 전에 각각 1마리, 2마리가, 성을 치고 난 후에 2마리, 3마리가 튀어나와 미니스타 사이클론은 최대 3마리, 붕장어 5형제는 최대 5마리가 튀어나옵니다.
여기는 멈추기 본능 최대인 표류가 있다면 무조건 데려가십시오. 미니스타 사이클론 견제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저는 고기방패에 위성을 추가하였습니다.
울레진은 메탈 코알락교 견제할 용도로 머신멸과 천주송골매, 미니스타 사이클론 견제용으로 메라버닝, 기가볼트, 스톤헨지를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천주 송골매가 메탈 코알락교에게 최대한 빨리 크리를 터뜨려주길 기도하는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5. 리비도의 해방
| 이름 | 속성 |
| 올드 타조 | 고대종 |
| 두드리 | 흰 적 |
| 살의의 멍뭉이 | 검은 적 |
| 레드 해마 | 빨간 적 |
|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 좀비 |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올드 타조가 튀어나옵니다.
우선 초반에 매우 오래걸리겠지만 돈을 만땅까지 채우고 진행시키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입니다.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을 견제하기 위해 천사포를 가지고 갔습니다.
레드 해마가 나오는 만큼 라인을 너무 끌어버리면 성뿌당합니다.
저는 크로노스로 올드 타조를 멈춰두고, 갓데스로 탱킹을 하고, 가네샤, 가이야, 아마테라스, 흑슬리로 올드 타조에게 폭딜을 넣었습니다.
여기서 아마테라스에게 좀비킬러 본능이 있어서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도 견제가 가능했습니다.
가네샤는 이거 깨려고 제가 공업 본능이랑 기공본능을 주었습니다. 언젠가는 가네샤 본능도 주려고했는데 이번 기회에 진행시켰습니다.
6. 깊이 잠든 위선
| 이름 | 속성 |
| 미남왕 | 고대종, 떠있는 적 |
| 좀비 멍뭉이 | 좀비 |
| 엘리트 에이리뭉 | 에이리언(스타) |
| 스타 펭 | 에이리언(스타) |
| 개구링 | 에이리언(스타) |
| 레게 보어 | 좀비 |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미남왕이 튀어나옵니다.
초반에 블리자나를 뽑고, 고기방패와 캉캉, 베카를 섞어서 버티며 돈을 모았습니다.
블리자나가 에이리언과 좀비에게 맷집이 있어서 여기서는 안성맞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역시나 천사포를 가지고 갔습니다.
여기서 천사포 타이밍은 레게 보어가 버로우를 타려고 하거나 타고 있을때입니다.
레게 보어는 2마리 나오는데 두 번 다 천사포 타이밍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레게 보어를 처리하고 나면 미남왕은 헬베카 같은 딜탱 캐릭터로 때려잡으시길 바라겠습니다.
4. 사용 조합
1. 충성의 기도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가면 킹 고양이 | 고양이 라면의 길 | 고양이 캉캉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 휴일의 기사님 유벤스CC | G크로노스 트리거 | G데스 하데스 | 창세주 가이야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천둥포
2. 탄생의 딜레마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미래 고양이 | 가면 킹 고양이 | 고양이 캉캉 | 고양이 반인어 |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고양이 베이비카트 | G데스 하데스 | 창세주 가이야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천둥포
3. 백의 신탁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무 고양이 | 고양이 마스터 | 고양이 캉캉 | 네코 프랑켄슈타인 베어 |
| 고양이 문어단지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고양이 베이비카트 | 고양이 머신 · 멸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천사포
4. 페르소나의 시작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무 고양이 | 고양이 위성 | 고양이 표류기 | 고양이 캉캉 |
| 고양이 머신 · 멸 | 불꽃의 정령왕 메라버닝 | 벼락의 정령왕 기가볼트 | 암석의 정령왕 스톤헨지 | 천주 송골매 |
대포: 슬로우포
5. 리비도의 해방
| 대광란의 고양이 모히칸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무 고양이 | 고양이 캉캉 | G크로노스 트리거 |
| G가네샤 엑사 | G데스 하데스 | 창세주 가이야 | G테라 아마테라스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천사포
6. 깊이 잠든 위선
| 대광란의 고양이 모히칸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무 고양이 | 고양이 캉캉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 고양이 베이비카트 | 빙결의 정령 블리자나 | 초지하전대 그란돈 | G테라 아마테라스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천사포
5. 마무리
오늘 이렇게 신 레전드 스토리 30장 시작을 알리는 아침 3성 플레이해보고 그것을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드디어 길었던 신 레전드 3성도 11.8에선 일단 끝났습니다.
아이템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한 점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충성의 기도는 천사 도베르 열파 러시안룰렛때문에 골치아프긴 했습니다.
백의 신탁은 루퍼좀씨의 극혐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페르소나의 시작은 1, 2성에서는 도령을 사용했는데 1성에서 도령을 사용한 이유는 그때는 표류기한테 멈추기 본능을 주지 않아 멈추기 확률이 100%가 아니었고, 그렇기 때문에 미니스타 사이클론을 제대로 견제할 수가 없어서 도령을 사용하였고, 2성에서는 1성에서 도령을 사용했었기에 그냥 얌전히 도령을 사용하였습니다.
3성에서 도령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표류기가 멈추기 본능 만렙인 것도 있지만, 페르소나의 시작에서 도령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이기도 합니다.
리비도의 해방 클리어하려고 가네샤에게 공업본능과 기공본능을 줬지만 딱히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두고두고 본능 가네샤가 사용 되겠지요.
그렇다면 이제 내일부터는 신 레전드 4성 영상이 올라가겠습니다.
그럼 전 에쓰디드림이었고 다음 시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