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대전쟁 신47장 허실을 자아내는 길 1성 ★ 마침표 대계곡, 어두운 마굴의 주인, 몰락의 경고, 무한대 고개, 이터널 고삼림, 시작으로 이어지는 발자국
목차
1. 플레이 영상
2. 인사말
3. 적 구성
4. 사용 조합
5. 마무리
1. 플레이 영상
2. 인사말
안녕하세요 에쓰디드림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냥코대전쟁 신 레전드 스토리 47장인 허실을 자아내는 길 플레이해보고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실을 자아내는 길은 11.9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신 레전드 스토리 스테이지입니다.
3. 적 구성
1. 마침표 대계곡
| 이름 | 속성 |
| 블랙 맴매 | 검은 적, 떠있는 적 |
| 쉐도우 복서 | 검은 적 |
| 좀비 낼름이 | 좀비 |
| 고대 멍뭉이 | 고대종 |
| 난나나난이장 | 고대종, 떠있는 적 |
| 선글래숭이 | 고대종 |
| 프랑켄슈타인 베어 | 좀비 |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블랙 맴매가 튀어나옵니다. 추가로 난나나난이장,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한 마리 씩 튀어나옵니다.
여기는 1성인데다 프랑켄슈타인 베어도 한 마리 밖에 나오질 않아 굳이 속성적 대항 필요 없이 베이비카트, 크로노스, 갓데스 같은 위력이 좋은 국밥캐릭터들만 넣어도 무방합니다.
다만, 국밥캐릭터들이 부족하다면 각 속성 대항캐들을 데려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 레전드의 맵 구성 자체도 2, 3, 4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를 하기 때문에 1성은 왠만하면 쉽겠습니다.
2. 어두운 마굴의 주인
| 이름 | 속성 |
| 메탈 바 · 다레오파드 | 메탈 |
| 메탈 멍뭉이 | 메탈 |
| 파괴생물 쿠오리넨 | 에이리언, 떠있는 적 |
| 푸들 귀부인 | 에이리언 |
| 잉글릭스 | 고대종 |
| 선글래숭이 | 고대종 |
시간이 지나면 보스몹으로 메탈 바 · 다레오파드가 등장합니다.
추가로 선글래숭이, 파괴생물 쿠오리넨이 각각 2마리, 1마리가 튀어나옵니다.
여기에서 제가 나나호의 신 레전드 데뷔전을 치뤄줬습니다.
약간 아슬아슬 하기는 했는데 메탈 물개 죽고 나나호가 죽어서 살았습니다.
2성, 3성에서는 나나호 말고 다른 크리 울레들을 더 데려갈까 생각중입니다.
나나호가 죽어버린 이유는 선글래숭이 특히, 파괴생물 쿠오리넨의 장사거리 공격때문입니다.
때문에 선글래숭이의 원거리 공격과 파괴생물 쿠오리넨의 장사거리 공격을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푸들 귀부인은 역시나 돈 수급처입니다.
3. 몰락의 경고
| 이름 | 속성 |
| 고대 멍뭉이 | 고대종 |
| 캡틴 두더더지 | 에이리언(스타) |
| 올드 타조 | 고대종 |
| 루퍼좀씨 | 에이리언(스타) |
| 토용뭉이 | 고대종 |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설정된 고대 멍뭉이와 함께 올드 타조, 루퍼좀씨가 각각 1마리, 3마리까지 튀어나옵니다.
루퍼좀씨의 존재때문에 문어단지나 머신 · 멸 같은 파동삭제 캐릭터를 채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괜히 울슈레들 다 뽑아놨는데 루퍼좀씨 파동 한 방에 다 미국가버리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패배를 하게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지요.
올드 타조만 정리된다면 일단 거의 클리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무한대 고개
| 이름 | 속성 | 특성 |
| 레드 에나 G | 빨간 적 | |
| 엘리트래빗 | 빨간 적 | |
| 고릴 장군 | 에이리언(스타) | |
| 울트라 메에메에 | 에이리언(스타) | |
| 고대 멍뭉이 | 고대종 | |
| 고대 보어 | 고대종 | |
| 대천사 꼬마넬 | 천사 | 초생명체 |
시간이 지나면 보스몹으로 레드 에나 G가 튀어나옵니다.
울트라 메에메에는 자유의 고양이로 견제하고, 고대 보어는 크로노스로 견제하였습니다.
크로노스가 없다면 우리르 같은 캐릭터로 고대 보어를 견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여기에서 제수 가르디언의 데뷔전을 치뤄줬습니다.
신 레전드 특성상 고대의 저주 때문에 제수 가르디언을 쓰기가 망설여졌는데 여기는 고대의 저주가 크게 위협적이지도 않고 무엇보다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의 존재로 제수 가르디언을 사용하는데 크게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특히 잉글릭스 같은 거 나오면 제수 가르디언은 쓰기가 곤란해 지겠다고 판단함
5. 이터널 고삼림
| 이름 | 속성 |
| 고대 병기 개복치 | 고대종, 떠있는 적 |
| 나나나난나방 | 떠있는 적 |
| 고대 멍뭉이 | 고대종 |
| 잉글릭스 | 고대종 |
| 난나나난이장 | 고대종, 떠있는 적 |
| 케르베로즈 | 악마 |
| 길티 펭 | 악마 |
| 미스터 데빌 | 악마 |
| 미드나이트 순록 | 악마 |
| 토용뭉이 | 고대종 |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고대 병기 개복치가 튀어나옵니다. 추가로 미드나이트 순록이 최대 2마리가 튀어나옵니다.
이곳은 고대 개복치와 악마 사순록의 화력이 매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 2성, 3성, 4성 생각에 벌써부터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본능 카이, 리린 같은 악마 대항 쉴드 브레이커 캐릭터들을 채용하였고, 갓데스로 탱킹을 하고, 헬베카를 딜탱으로 사용하였으며 흑슬리를 저주 및 딜러로 사용하였습니다.
여기는 확실히 별 달고 나오면 복병이 되지 않을까 판단이 됩니다.
6. 시작으로 이어지는 발자국
| 이름 | 속성 | 특성 |
| 미남왕 | 고대종, 떠있는 적 | |
| 바 · 다레오파드 | 빨간 적 | |
| 된장 푸들 | 흰 적 | |
| 놈1 | 흰 적 | |
| 신 레전드 맴매 | 고대종 | |
| 잉글릭스 | 고대종 | |
| 야생의 멍뭉이 | 흰 적 | 초수 |
| 꼬맹이 멍뭉이 | 흰 적 | |
| 대천사 꼬마넬 | 천사 | 초생명체 |
시간이 지나면 보스몹으로 미남왕이 등장합니다. 추가로 신 레전드 맴매 한 마리가 등장하여 이곳 스테이지에서 미남왕과 신 레전드 맴매를 동시에 상대해야합니다.
신 레전드 맴매가 히트백이 되면 아군들이 전진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미남왕 사정거리 안에 들어와 아군 캐릭터들이 사라지는 진풍경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헬베카, 갓데스 같은 깡체력이 좋은 울슈레들이 빛을 발할 것입니다.
여기는 그동안 초수 토벌 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하였던 야생의 멍뭉이가 신 레전드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스테이지입니다.
앞으로의 신 레전드 스토리에서 초조수 오리쿡이나 초룡수 부엉소쩍 같은 다른 초수 캐릭터들이 더 등장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4. 사용 조합
1. 마침표 대계곡
| 대광란의 고양이 모히칸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무 고양이 | 고양이 캉캉 | 네코 프랑켄슈타인 베어 |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고양이 베이비카트 | G크로노스 트리거 | G데스 하데스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천둥포
2. 어두운 마굴의 주인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무 고양이 | 미래 고양이 | 고양이 캉캉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 고양이 베이비카트 | 신검의 나나호 | G크로노스 트리거 | G데스 하데스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천둥포
3. 몰락의 경고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미래 고양이 | 고양이 캉캉 | 고양이 문어단지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 고양이 베이비카트 | G크로노스 트리거 | G데스 하데스 | 창세주 가이야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천둥포
4. 무한대 고개
| 고양이 라면의 길 | 고양이 캉캉 | 자유의 고양이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고양이 베이비카트 |
| G크로노스 트리거 | G데스 하데스 | 창세주 가이야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제수 가르디언 |
대포: 천둥포
5. 이터널 고삼림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무 고양이 | 고양이 캉캉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와이즈 리린π |
| 고양이 베이비카트 | 슈퍼 카이μ | G크로노스 트리거 | G데스 하데스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천둥포
6. 시작으로 이어지는 발자국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무 고양이 | 미래 고양이 | 고양이 캉캉 | 고양이 나가 |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고양이 베이비카트 | G크로노스 트리거 | G데스 하데스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천둥포
5. 마무리
오늘 이렇게 신 레전드 스토리 47장인 허실을 자아내는 길 플레이해보고 그것을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1성이어서 그런지 쉬운 편이었습니다.
다만, 적 캐릭터 들이 정확하게 어떤 타이밍에 나오는지 몰라 돈모으는 과정에서 약간의 착오가 생겨서 강종을 몇 번 하기는 했으나 그렇게 어려운 신 레전드는 아니라는 것이 저의 평가입니다.
일단 야생의 멍뭉이가 신 레전드의 처음 등장했다는 점에서 신48장 이후에서 다른 초수 적들이 더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나나호와 제수 가르디언의 데뷔전을 치뤘다는 점에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나호의 데뷔전을 치뤄준 것이 가장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음 울고축에서 백슬리가 나와주면 저도 쌍슬리 오우너가 되는 것인데 얼마 전에 제수를 뽑아버렸기에 당분간은 블아가 나오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레어티켓 꼴아박아보기는 해야죠.
그럼 전 에쓰디드림이었고 다음 시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