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대전쟁 신42장 아롱사태 선포 2성 ★★ 끊임없는 우설수, 차돌을 든 군중, 한 치 앞은 숯불, 열광의 도가니, 이동하는 갈비, 안심하긴 이르다
목차
1. 플레이 영상
2. 인사말
3. 적 구성
4. 사용 조합
5. 마무리
1. 플레이 영상
2. 인사말
안녕하세요 에쓰디드림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신 레전드 스토리 42장 아롱사태 선포 2성을 플레이해보고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1.10에 추가된 첫 번째 신 레전드 2성입니다.
3. 적 구성
1. 끊임없는 우설수
| 이름 | 속성 |
| 스페이스 개복치 | 에이리언(스타), 떠있는 적 |
| 에이리뭉 | 에이리언 |
| 하앜마양 | 에이리언 |
| 스컬 복서 | 좀비 |
| 캡틴 두더더지 | 에이리언(스타) |
시간이 지나면 보스몹으로 스페이스 개복치가 등장합니다.
여기는 에이리언 보다는 대량으로 나오는 스컬 복서가 더 문제입니다.
저는 천사포와 그란돈을 가져가는 등 좀비 대항에 더 신경을 써서 덱을 구성하였습니다.
제수 가르디언이나 블리자나, 좀킬 본능 아마테라스 같이 좀비와 에이리언 전부 커버치는 캐릭터가 특히 빛을 발합니다.
이론상 빨리 깨면 스컬 복서 패거리를 안볼 수도 있겠으나, 2성에서는 적들이 많이 강해져 빨리 클리어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여 스컬 복서 패거리를 상대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차돌을 든 군중
| 이름 | 속성 | 특성 |
| 초롱아귀 | 흰 적 | |
| 놈1 | 흰 적 | |
| 잉글릭스 | 고대종 | |
| 선글래숭이 | 고대종 | |
|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 | 검은 적 | 초수 |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초롱아귀가 등장합니다.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는 성을 치기 전에 2마리, 성을 치고 8마리가 나와 최대 10마리의 분블고가 등장합니다.
선글래숭이는 성을 치고 1마리만 등장하며, 잉글릭스는 무제한으로 튀어나옵니다.
잉글릭스를 견제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콤비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분블고는 그리폰으로 주로 견제하였으며 석공 냥돌이나 칸나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롱아귀는 베이비카트로 주로 견제하였고 흑슬리는 저주용, 헬옹마는 정지 걸리면 답 없지만 딜러로 사용하였습니다.
잉글릭스와 분블고만 조심하면 크게 어려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3. 한 치 앞은 숯불
| 이름 | 속성 |
| 블랙쿠마 | 검은 적 |
| 레드 에나 G | 빨간 적 |
이곳은 블랙쿠마와 레드 에나 G가 모두 무제한으로 튀어나옵니다.
블랙쿠마를 잡아야하기에 대포는 냥코 대포로 들고 가셔야 하며, 냥코 대포를 블랙쿠마 잡는 용도로 사용해야하기에 반드시 블랙쿠마가 나왔을때만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지갑 업 소+중을 사용하고 공격력 업 중 냥콤보를 사용하였습니다.
고기방패는 열파 무효 본능 아미고 및 코스트 감소 본능 연어알을 사용하였습니다. 코스트 감소 본능을 안하면 돈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농후해져서 어쩔 수 없이 코스트 감소 본능을 줬습니다.
아미고 열파 본능은 나름 준수했지만, 혹시나 머신 밀치기 무효 본능 줬는데 머신이 너무 금방 녹아버려서 실패한 본능작이 되었습니다.
또한, 루리를 3단진화 및 50렙을 찍어주었습니다. 다만, 루리는 밀치기 무효가 없기에 흑슬리가 저주를 걸게 해서 루리가 맷집으로 버티면서 하이에나에게 공격력 다운을 걸게 시켰습니다.
개호기는 공격을 성공 시키면 문제 없는데 하이에나 상대로는 안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다른 캐릭터를 데려가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4. 열광의 도가니
| 이름 | 속성 |
| 메탈 바 · 다레오파드 | 메탈 |
| 메탈 하마양 | 메탈 |
| 메탈 멍뭉이 | 메탈 |
| 터키 | 떠있는 적 |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메탈 바 · 다레오파드가 등장합니다.
터키는 성을 치기 전에 1마리, 성을 치고 4마리가 나와 최대 5마리의 터키가 등장합니다.
메탈들이 나오는 관계로 나나호, 파라딘 같은 크리 울슈레들을 채용하십시오.
터키가 나오는 관계로 갓데스 같은 독 무효 탱커 있으면 데려가시고, 흑슬리, 가네샤 같은 원거리 범위 공격 캐릭터를 데려가시는데, 떠있는 적 대항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5. 이동하는 갈비
| 이름 | 속성 |
| 천사 부타 | 천사 |
| 천사 가브리엘 | 천사 |
| 구구 | 떠있는 적 |
| 천사 뼝아리젤 | 천사 |
| 미스터 엔젤 | 천사 |
| 치킨랄라 | 좀비 |
| 스릴러즈 | 좀비 |
| 미스터 데빌 | 악마 |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천사 부터가 등장합니다.
여기는 별바다 마냥 물량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그래서 열파와 파동 같은 것 가지고 있는 고성능 캐릭터들이 빛을 발할 것입니다.
치킨랄라를 상대할 딜러는 네코 프랑켄슈타인 베어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물량공세가 매섭기 때문에 고기방패가 강해야 할 것입니다.
6. 안심하긴 이르다
| 이름 | 속성 |
| 타조동호회 | 흰 적 |
| 쿠만츄 | 에이리언 |
| 까르삔초 | 빨간 적 |
| 패러사이트 맴매 | 에이리언, 떠있는 적 |
| 스승 | 흰 적 |
대포: 열파신호기
여기는 보스몹으로 타조동호회, 쿠만츄, 까르삔초, 패러사이트 맴매가 등장하는데 적 출격 제한이 세 마리라 한 자리는 열파 신호기가 가져가고, 나머지 자리를 필드의 적이 가져가기에 세 마리 이상의 적을 상대하게 되는 상황은 절대 없습니다.
저는 돈이 부족하기에 도령을 가져갔고 양산 딜러는 하나도 쓸모 없기에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나오는 적들을 효과적으로 대항하기 위해 최정예 에이스 울슈레 및 레레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부족한 경향이 있기에 존버할 수 있을때 최대한 존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열파신호기가 나오는 만큼 운빨을 어느정도 타는 스테이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4. 사용 조합
1. 끊임없는 우설수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양이 강시 | 고양이 캉캉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빙결의 정령 블리자나 |
| G크로노스 트리거 | 초지하전대 그란돈 | G테라 아마테라스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제수 가르디언 |
대포: 천사포
2. 차돌을 든 군중
| 대광란의 고양이 모히칸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무 고양이 | 석공 냥돌이 | 고양이 캉캉 |
| 고양이 콤비 |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 고양이 베이비카트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비약의 무신 · 그리폰 |
대포: 천둥포
3. 한 치 앞은 숯불
| 고양이 도령의 파파의 파파 | 고양이 라이온 | E · 쿠비란파사란 | 대광란의 천공의 고양이 | 초전자전기 디아 볼로스 |
| 고양이 아미고 | 고양이 연어알 | 용궁의 인어공주 루리 | 에바 개 2호기 코드777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냥코 대포
4. 열광의 도가니
| 미래 고양이 | 가면 킹 고양이 | 고양이 강시 | 고양이 쥬라 사우루스 | 고양이 파라딘 |
| 신검의 나나호 | G크로노스 트리거 | 천주 송골매 | G데스 하데스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대포: 천둥포
5. 이동하는 갈비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양이 강시 | 고양이 라면의 길 | 고양이 캉캉 | 네코 프랑켄슈타인 베어 |
| G크로노스 트리거 | 창세주 가이야 | 축제의 성녀 캐슬리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제수 가르디언 |
대포: 천둥포
6. 안심하긴 이르다
| 대광란의 고양이 모히칸 |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 | 고양이 강시 | 슈퍼 카이μ | G크로노스 트리거 |
| 창세주 가이야 | 축제의 성녀 캐슬리 | 칠흑의 마녀 다크 캐슬리 | 제수 가르디언 | 황수 가오우 다크 |
대포: 천둥포
아이템: 도령
5. 마무리
오늘 이렇게 신 레전드 스토리 42장 아롱사태 선포 2성 플레이해보고 그것을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우선 한 치 앞은 숯불 깨려고 NP가 너무 깨져버려서 너무 뼈아픕니다. 머신을 대체 누가 추천해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쓸모가 없었고 하이에나한테 금방 녹아버렸습니다.
이건 물론 본능옥도 없었고, 체력 본능을 하나도 주지 않았다는 것은 감안해야합니다.
그래도 이번에 축제의 성녀 캐슬리가 신레 데뷔전을 치뤘다는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신42장 2성에서 흑첩의 미타마는 데뷔를 못하였지만 신레 데뷔전을 치루기는 했습니다. 그거는 앞으로의 신 레전드 영상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걸로 기억하나 크게 기억에 남은 스테이지는 없습니다.
그럼 전 에쓰디드림이었고 다음 시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