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대전쟁 신31장 해피 럭키 사원 4성 ★★★★ 선동의 순례자, 지각왕 프리스트, 코러스 랩 배틀, 모험서에 기록, 전송형 채플, 사신의 계시
목차
1. 플레이 영상
2. 인사말
3. 적 구성
4. 사용 조합
5. 마무리
1. 플레이 영상
2. 인사말
안녕하세요 에쓰디드림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냥코대전쟁 신 레전드 스토리 31장 해피 럭키 사원 4성 플레이해보고 그것을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역시나 2월달에 플레이와 녹화, 편집까지 모두 마쳤으나 우선순위에 계속 밀려 이제서야 공개되었습니다.
3. 적 구성
1. 선동의 순례자
| 이름 | 속성 |
| 할배 늘보보 | 에이리언 |
| 하이 에너지 | 흰 적 |
| 슈퍼 메탈 하마양 | 메탈 |
| 놈1 | 흰 적 |
| 두더더지 | 흰 적 |
| 돈비 | 좀비 |
출격 조건: EX, 레어만 출격 가능
성을 치면 보므솝으로 할배 늘보보가 튀어나옵니다.
추가로 하이 에너지, 슈퍼 메탈 하마양, 두더더지가 각각 2마리, 3마리, 1마리가 튀어나옵니다.
여기서 슈퍼 메탈 하마양은 성을 치기 전에 1마리가 나와서 여기 스테이지에서 최대 4마리의 슈퍼 메탈 하마양이 등장합니다.
여기는 도저히 노템으로는 답이 없다고 판단해 도령과 스냥이퍼를 키고 플레이 하였습니다.
사쿠라와 귀여미 3종을 넣어 크리티컬 업 소+중과 공격력 소 냥콤보를 발동시켰습니다.
드론을 유사 원범으로 사용하였고, 퍼펙트를 양산딜러로 사용했습니다.
카메라맨은 원범 겸 크리캐고, 쥬라는 크리 원툴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핵심은 크리가 많이 터지길 기도하는 것입니다.
2. 지각왕 프리스트
| 이름 | 속성 |
| 천사 개복치 | 천사 |
| 스 · 타레오파드 | 에이리언 |
| 교수님 | 빨간 적 |
| 좀비 하마양 | 좀비 |
| 케로롱 | 흰 적 |
| 올드 타조 | 고대종 |
출격 조건: EX, 레어만 출격 가능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천사 개복치가 나옵니다.
교수님, 케로롱, 올드 타조는 모두 한 마리 씩만 튀어나옵니다.
올드 타조는 초전박살 내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드론을 2진으로 데려간 이유는 3진에 있는 밀치기가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판단이 되어 일부러 2진으로 데려간 것입니다.
여기 4성도 꽤나 많이 어려웠습니다.
핵심은 끌어치기 하지 마시고 적 성 앞에서 부터 압박을 넣고 라인을 조금씩만 밀리면서 버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올드 타조는 주로 나라와 루자로 딜을 넣었습니다. 나라의 딜이 교수에게도 어느정도 박혀서 좋았습니다.
올드 타조가 잡히고 교수는 나라의 원거리 범위공격을 이용하거나 주로 드론으로 딜을 넣었습니다.
저는 이디와 천둥포를 들고간 점을 이용해 적당한 타이밍에 천둥포를 발사해 교수를 멈추고 그 틈에 이디가 딜을 넣게 하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3. 코러스 랩 배틀
| 이름 | 속성 |
| 빅글래숭이 | 에이리언 |
| 찡찡어 | 에이리언, 떠있는 적 |
| 미스터 엔젤 | 천사 |
| 좀비 아거 | 좀비 |
| 천사 부타 | 천사 |
출격 조건: EX, 레어만 출격 가능
시작하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천사 부타가 나옵니다.
빅글래숭이, 찡찡어, 천사 부타 셋 다 최대 두 마리 까지 튀어나옵니다.
여기는 은근히 돈이 모이질 않는 스테이지입니다.
저는 천사 부타 견제한다고 덕지덕지 들고 갔지만 사실, 라길, 퍼펙트, 드론 정도면 충분합니다.
드론이 찡찡어를 빨리 거둬내는 것에 공을 세워서 좋은 감이 있었습니다. 찡찡어 공격력 다운이 은근 짜증나거든요.
저의 라길 육성이 잘 되어 있어서 천사 부터라르 견제하기가 수월했습니다.
퍼펙트를 양산 딜러로 넣었고, 천사 부터 상대 보조 딜러로 버섯을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여기 난이도는 무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4. 모험서에 기록
| 이름 | 속성 |
| 초롱아귀 | 흰 적 |
| 천사 뼝아리젤 | 천사 |
| 날랄라라라방 | 에이리언, 떠있는 적 |
| 대머리군 | 에이리언, 떠있는 적 |
| 좀 · 비레오파드 | 좀비 |
출격 조건: EX, 레어만 출격 가능
성을 치면 보스몹으로 초롱아귀가 튀어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도령을 사용하고 울슈레 진들을 총동원하여 적들을 적 성 앞에서 압박을 가하였습니다.
좀비 물개가 굉장히 짜증납니다. 그래서 천사포를 가지고 갔습니다.
천사포와 더불어 고양이 촌장을 데리고 갔습니다. 촌장이 물개 상대하기에는 베어보다는 더 좋다더군요.
우선, 적 성 앞에서부터 교전을 시작해 최대한 라인을 천천히 내주는 식으로 버티며 플레이 하였습니다.
막판에 지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꾸준히 뽑던 드론이 빛을 발하여 간신히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레어 레벨이 낮고 했으면 클리어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5. 전송형 채플
| 이름 | 속성 |
| 엘리트 에이리뭉 | 에이리언(스타) |
| 스타 펭 | 에이리언(스타) |
| 거장 | 에이리언(스타) |
| 캡틴 두더더지 | 에이리언(스타) |
| 대몽이 | 에이리언(스타), 천사 |
| 개구링 | 에이리언(스타) |
| 미니스타 사이클론 | 에이리언(스타) |
출격 조건: EX, 레어만 출격 가능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몽이, 미니스타 사이클론이 각각 2마리, 3마리 까지 튀어나옵니다.
저는 베리어에 대비해 캐논포를 가져갔지만 혹시 몰라서 훈도시를 포함시켰습니다.
저는 여기를 의도치 않게 성뿌하였습니다.
우선 처음에 대충 간 보려고 위성 뽑고 쿨을 뽑았는데 화력이 너무 강해서 적들이 추풍낙엽처럼 나가 떨어졌고, 성뿌각이 부여 그냥 성뿌해버렸는데 성공했습니다.
의도치 않은 성뿌가 황당한 법이죠.
6. 사신의 계시
| 이름 | 속성 |
| 터키 | 떠있는 적 |
| 좀비 제비 | 좀비, 떠있는 적 |
출격 조건: EX, 레어만 출격 가능
터키와 좀비 제비라는 독 파티입니다.
터키는 최대 5마리까지 튀어나오고 좀비 제비는 무제한으로 튀어나옵니다.
여기는 돈이 부족한 감이 있어서 쿠니오군, 라이온, 쿠비란, 도령을 넣어 초기 레벨 중+중+소로 사용하였습니다.
좀비 제비와 터키는 주로 가면 킹과 퍼펙트로 견제하였고,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맨을 넣었습니다.
각무와 이디를 대충 타이밍 맞춰 뽑에 터키를 막타 때렸습니다.
추가로, 좀비 제비 견제에 더 힘 쓰기 위해 대포를 천사포로 가져갔습니다.
살짝 주먹밥 본능이 마렵던 순간이었지만, NP 아껴야합니다....
4. 사용 조합
1. 선동의 순례자
| 천주 사쿠라 | 슈퍼 스타 귀여미 | 광란의 스타 귀여미 | 스타 귀요미 | 각성한 고양이 가면신 드론 |
| 꼬맹이 고무 고양이 | 고양이 강시 | 카메라맨 고양이 | 고양이 쥬라 사우루스 | 고양이 퍼펙트 |
대포: 천둥포
아이템: 도령, 스냥이퍼
2. 지각왕 프리스트
| 고양이 도령의 파파의 파파 | 돗지볼부 쿠니오군 | 각성 고대수 나라 | 에이프 고양이 루자 | 고양이 가면신 드론 |
| 꼬맹이 고무 고양이 | 고양이 강시 | 미래 고양이 | 카메라맨 고양이 | 이디:N2 |
대포: 천둥포
3. 코러스 랩 배틀
| 꼬맹이 고무 고양이 | 고양이 강시 | 고양이 라면의 길 | 카메라맨 고양이 | 고양이 퍼펙트 |
| 고양이 버섯 | 각성 고대수 나라 | 각성한 미케와 우르스 | 각성의 나비와 우루룬 | 각성한 고양이 가면신 드론 |
대포: 천둥포
4. 모험서에 기록
| 꼬맹이 고무 고양이 | 고양이 강시 | 고양이 라면의 길 | 카메라맨 고양이 | 고양이 퍼펙트 |
| 고양이 거북 카 | 고양이 촌장 | 각성 고대수 나라 | 각성의 주연 무사시 | 각성한 고양이 가면신 드론 |
대포: 천사포
5. 전송형 채플
| 꼬맹이 고무 고양이 | 고양이 강시 | 고양이 위성 | 고양이 쿨 | 카메라맨 고양이 |
| 고양이 퍼펙트 | 고양이 훈도시 | 메가 고양이 | 각성 고대수 나라 | 각성한 고양이 가면신 드론 |
아이템: 캐논포
6. 사신의 계시
| 돗지볼부 쿠니오군 | 고양이 도령의 파파의 파파 | E · 쿠비란파사란 | 고양이 라이온 | 각성의 고양이 무트 |
| 가면 킹 고양이 | 카메라맨 고양이 | 고양이 퍼펙트 | 네코 프랑켄슈타인 베어 | 이디:N2 |
대포: 천사포
5. 마무리
오늘 이렇게 신 레전드 스토리 31장 해피 럭키 사원 4성 플레이해보고 그것을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3개월이나 지났지만 그래도 지금에라도 공개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블로그에 글 쓰면서 영상보며 플레이 당시를 다시 떠올렸는데 그래도 여기는 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원래라면 못 깰 것을 레벨빨로 어거지로 깬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네임드로 불릴 만큼의 어려운 스테이지는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럼 전 에쓰디드림이었고 다음 시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